체코 대표팀은 2026 WBC 조별리그 한국전 선발 투수로 **다니엘 파디삭**을 예고했습니다. 파벨 하딤 감독은 4일 도쿄돔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 최고의 투수”라며 파디삭을 선발로 낙점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디삭은 **196cm 장신 우완**으로, 2023 WBC에서 2경기 4이닝 2실점(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으며, 특히 중국전에서 4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최근 일본프로야구 2군(오이식스 니가타 알비렉스)에서 뛰었으나 부상으로 퇴단한 경력이 있으며, 지난해 11월 한국과의 평가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한국과 체코 경기는 5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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